앱토스(APT)가 스마트계약 실행 엔진 업그레이드안 ‘모노무브’를 공개했다. 앱토스 랩스의 내부 시험에서 스마트계약 실행 속도는 기존 시스템보다 최대 55배 빨라졌다.
오데일리는 앱토스 랩스가 모노무브를 앱토스 블록체인 실행 엔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제안형 업그레이드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실행 엔진은 블록체인에 제출된 거래와 스마트계약 코드를 처리하는 소프트웨어다. 앱토스 랩스는 자체 육성한 온체인 거래 플랫폼 디시벨(Decibel)에서도 담보 인출 속도가 최대 55배, 주문 속도가 최대 22배 향상됐다고 밝혔다. 두 수치 역시 내부 시험 결과다.


서지우 기자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