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비탈릭, 브라우저 디앱 대신 명령줄 사용으로 기울어…ENS 기록 갱신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노트북 터미널에서 ENS 기록을 갱신하는 손 / TokenPost.ai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브라우저 기반 디앱 대신 명령줄과 자체 노드를 이용해 가상자산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로컬 Python 스크립트와 노드를 통해 요청을 처리하고 자신의 ENS 기록을 갱신했다.

비탈릭은 26일 오전 9시4분 지갑 RPC를 로컬호스트로 지정해 브라우저 디앱을 실행할 경우 일부 서비스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지갑의 RPC를 로컬호스트로 다시 지정할 수 있지만, 먼저 노드를 RPC로 설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RPC는 지갑이나 애플리케이션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요청하고 거래를 전달하는 통신 경로다. 일반 이용자는 지갑이나 디앱이 연결한 외부 RPC 서버를 사용하지만, 자체 노드를 운영하면 이 통신 경로를 직접 관리할 수 있다.

비탈릭은 많은 브라우저 디앱이 로컬 RPC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실행될 경우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디앱은 RPC 주소를 자체 서버로 하드코딩해 사용자가 다른 RPC로 바꾸기 어렵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브라우저 디앱을 완전히 피하고 명령줄로 모든 작업을 처리하는 쪽으로 점차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로컬 Python 스크립트와 노드를 이용해 요청을 읽고 전송하는 종단 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 주소나 웹사이트 정보를 사람이 읽기 쉬운 이름으로 연결하는 ENS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오늘의 스탬프0명이 오늘 찍었어요

댓글1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