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전평가단, 접근권·편집권 독립 요구 공개서한 나와
앤트로픽과 OpenAI 등 주요 AI 기업에 독립 안전평가단의 시스템·데이터 접근권과 결과 편집권을 보장하라는 공개서한이 나왔다. 100명 이상의 AI 전문가가 서명에 참여했다.
앤트로픽과 OpenAI 등 주요 AI 기업에 독립 안전평가단의 시스템·데이터 접근권과 결과 편집권을 보장하라는 공개서한이 나왔다. 100명 이상의 AI 전문가가 서명에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문건에서 AI 학습을 위한 뉴스 콘텐츠 수집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노동력 착취’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문건은 뉴스 산업의 콘텐츠 공급망 약화가 AI 모델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HSBC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에 제공한 10억달러 이상 대출의 신용 위험을 투자자에게 이전하는 거래를 검토하고 있다. 거래 규모와 조건은 협의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
런던 AI 스타트업 맨틱이 중기 미래 예측 시스템 개발을 위해 2500만달러(약 346억원)를 유치했다. 인간 예측가를 앞섰다는 외부 보도와 공식 순위 사이에는 차이가 남았다.
미국 공개기업 이사회 응답자 132명 가운데 65%가 AI를 다음 분기 주요 의제로 꼽았다. 그러나 AI 감독 공시와 이사회 전문성 관련 지표는 각각 S&P500 22%, 경영진 평가 29%에 그쳤다.
드림포스 2026에서 참석자 일부가 최신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보다 업무 적용성과 비용 관리에 주목했다. 복잡한 업무에는 고성능 모델을, 단순 업무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델을 배정하는 방식이 논의됐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서버 교체 속도와 건물·전력 인프라 수명의 차이가 좌초자산 위험으로 거론됐다. 7조달러 투자는 리카르도 셈러의 추정치다.
클라우드플레어 네트워크에서 봇 요청 비중이 2026년 5월 약 60%를 기록했다. 회사는 검색 유입과 AI 학습용 크롤링을 분리하는 설정을 도입하고 콘텐츠 이용료 지급을 요구했다.
앤트로픽이 현미경·로봇팔·액체 처리기 등을 AI 에이전트와 연결하는 모델 하드웨어 표준(MHS)을 연구 프리뷰로 공개했다.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영국·북유럽 등에서 20~30MW 규모의 소형 컴퓨팅 용량을 각각 검토하고 있다. 초대형 인프라와 별도로 추론용 용량을 여러 지역에 나눠 확보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