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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ng 4.0, 최대 30초·4K HDR 영상 10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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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 배열된 영상 스토리보드 프레임 / TokenPost.ai

Kling AI의 새 영상 생성 모델 Kling 4.0이 최대 30초 영상 생성과 4K·1080p 10-bit HDR 출력을 지원하며 10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Kling 4.0은 현재 내부 테스트 단계다. 중국 매일경제신문은 Kling AI가 새 모델을 10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모델은 움직임이 큰 장면과 복잡한 카메라 연출을 더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긴 장면과 연속적인 서사를 유지하는 기능도 강화됐다.

Kling 4.0은 한 번에 최대 30초 영상을 생성하고 장면 전환과 연속 서사를 유지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광고 영상이나 짧은 영화처럼 장면 연결이 중요한 제작에 활용될 수 있다.

입력 방식도 확대됐다. 사용자는 최대 10개의 키프레임을 넣어 영상의 시작과 중간, 끝 장면을 지정할 수 있다.

키프레임은 영상 속 특정 시점의 기준 화면을 뜻한다. 이를 활용하면 장면 전환과 인물의 동작 변화를 제작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다.

출력은 4K와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며 10-bit HDR 형식으로 제공된다. 10-bit HDR은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표현 폭을 넓히는 영상 기술이다.

Kling AI는 고빈도 제작 수요를 겨냥한 Kling 4.0 Flash도 함께 공개했다. Flash는 빠른 생성 속도와 비용 효율을 앞세운 별도 모델로, 현재 체험이 개방된 상태다.

Kling 4.0과 Flash의 세부 가격과 계정별 이용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 서비스에서 사전 공개된 기능이 어느 범위까지 제공될지는 정식 출시 이후 확인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Kling 4.0이 화질뿐 아니라 장면 제어와 연속 서사 기능도 앞세우고 있음을 보여준다. Kling 4.0은 생성 길이와 키프레임 수를 늘려 연속 장면 제작에 필요한 통제 기능을 강화했다.

Kling 4.0의 정식 서비스는 10월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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