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의 전 CTO인 천즈창이 공개 서한을 통해 "트론은 이미 탈 중앙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초심을 잃었다"며 "내가 트론을 떠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VOL로 불리는 진정한 탈중앙화 프로젝트를 새롭게 론칭할 예정"이라며 "뉴-트론으로 불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즈창에 따르면 블록체인 프로젝트 람다(Lamda)가 초기 파트너로 VOL의 생태계 조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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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금)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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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리스
2019.05.10 22:14:43
초심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