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JP모건 재팬 투자은행 부문 총괄인 이코우이치로(居浩一郎)가 "ICO와 같은 새로운 방식은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더라도 수천억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며 "은행 등 전통 금융기관의 역할은 시대에 발맞춰 변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ICO는 신용 문제, 규제 불명확 등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이는 반드시 개선돼야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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