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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112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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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기자

2022.03.23 (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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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금융희망재단은 22일 울산 북구에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112호점을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왼쪽 다섯번째부터)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김승록 신한은행 부산울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2일 울산 북구에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112호점을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맞벌이 가정 초등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고,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김승록 신한은행 부산울산본부장을 비롯해 울산 시의회ᆞ북구의회 의장, 수탁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한 꿈도담터’ 개소를 축하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신축 및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울산 북구 ‘신한 꿈도담터’는 112번째로 신청된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123개의 신한 꿈도담터가 오픈했으며 2022년에 40개소가 추가로 완공될 계획이다.

신한 꿈도담터에서는 아동들을 위한 코딩 교육과 함께 이와 관련한 전국 단위의 대회 개최를 통해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 이름으로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사회성 발달 교육,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신한금융은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성장을 돕고 맞벌이 부모들의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을 토대로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설립, 청년부채 토탈케어 프로젝트, 청년 해외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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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자스민t

2023.12.25 08:22: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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