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신베이시에서 개최된 월드 블록체인 서밋에서 대만 국민당 소속 국회의원인 쉬위런(许毓仁) 위원이 "2019년은 증권형토큰(STO) 발전의 신기원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앞서 거품으로 얼룩진 ICO 붐 단계를 겪으며, 기술력으로 무장한 프로젝트들만 살아남았다. 향후 ICO, STO를 막론하고 암호화폐 프로젝트 성공은 규제와 지속발전 여부가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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