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소재 종합병원 '상해제일인민의원(上海第一人民医院)' 등이 IT기업 텐센트의 기술을 활용, 블록체인 기반 진료 기록 공유 시스템을 구축했다. 블록체인 시스템과 함께 전자 카드 발행 및 진료 기록 구현 표준을 통해 의료 분야 정보 서비스를 혁신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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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금)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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