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업 렛저(Ledger)의 파스칼 고티에 CEO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노무라 증권과의 파트너십이 결렬되지 않고 여전히 진행중"이라며 "다만 현재 양사가 진행 중인 암호화폐 자산 수탁 솔루션 서비스 출시 시점이 2020년까지 지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말 렛저 측은 일본 투자은행 노무라와 손잡고 기관투자자를 타깃으로 한 암호화폐 자산 수탁서비스 업체 고마이누를 설립한 바 있다.
Provided by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