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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벌 신용평가사 "이더리움 2.0 확장성 우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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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4.14 (일)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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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페이지(Coinpage)가 미국 소재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rings)를 인용, “이더리움 메인체인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며 “이는 이더리움 확장성 확보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와이스 레이팅스는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진정으로 보급되기 위한 방법은 글로벌 결산 네트워크로 부상하는 것”이라며 “단순히 스마트컨트랙트 혹은 댑(DApp) 플랫폼을 제공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블록체인 플랫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샤스퍼(Shasper, 샤딩(Sharding)·캐스퍼(Casper,PoS·지분증명형태의 합의알고리즘))를 선택, 해당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이더리움2.0' 버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장성과 보안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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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20.01.12 23:21:07
중요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글로벌 결산 네트워크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처리속도, 확장성 확보가 중요한데, 합의알고리즘 변경 만으로 가능한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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