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부산 블록체인 특구 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을 추진하는 ‘부산 블록체인 산업협회(가칭, 이하 협회)가 설립된다. 오는 9월 초 신한은행, BNK부산은행, 미래에셋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금융권 및 증권사 관계자들이 설립발기인으로 참여해 협회 발족식을 연다. 협회의 주요 과제는 부산시 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이 될 전망이다. 매체는 "설립될 거래소의 주요 특징은 기존 거래소들보다 낮은 수수료율이 될 전망"이라며 "은행들도 합류한 만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등 규제도 준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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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 신한은행 등 추진위 참여
2021.08.31 (화)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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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2021.11.06 19:57:53
정보감사합니다
omega3
2021.11.04 23:29:02
잘봤습니다.
용용전
2021.09.01 17:24:02
감사합니다
zingming
2021.08.31 19:55:43
감사합니다.
은행나무
2021.08.31 17:58:24
감사합니다
바라대로
2021.08.31 16:58:58
좋아요
오봉재벌
2021.08.31 16:03:04
정보 감사합니다
베이스만세
2021.08.31 15:23:05
부산시민으로써 완전 기대됩니다
디스나
2021.08.31 15:21:08
감사합니다
금조
2021.08.31 15:01:28
잘보고갑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