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암호화폐 담보대출 업체 블록파이(BlockFi)의 최고경영자인 잭 프린스가 해당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 중 달러 비축을 기반으로 좋은 평판을 지닌 '달러 코인'은 5년 이내 BTC보다 큰 시가총액을 갖게 되고, 이는 BTC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올해 말, BTC 가격은 연초보다 25~200%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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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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