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인프레스에 따르면, 티몬 창업자 신형성 전 대표가 이끄는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테라가 서비스 출시를 오는 2분기로 연기했다. 26일 테라 관계자는 해당 미디어와의 인터뷰 중 "오는 5월 안으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커머스 파트너들과 일정을 조율하고 규제에 맞춰 출시하기 위해 시간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 소셜커머스플랫폼 티몬은 다음달 암호화폐 결제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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