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그룹 UBS가 29일(현지시간)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화폐를 ‘투기 시장’이라고 비판하며 대안을 모색 하라고 조언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UBS는 “디지털 자산 규제가 상당한 위험을 초래한다”며 “규제 및 단속 강화 시 가상화폐 시장이 터질 수 있다고 경고한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상화폐 대안으로 ‘핀테크’에 주목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UBS는 “디지털 자산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은 금융기술(핀테크) 분야에 주목하라”며 “핀테크는 우리가 생각하는 다음 단계(Next thing)를 창출할 분야”라고 전망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UBS "규제 강화로 가상화폐 붕괴 가능성"
2021.06.30 (수) 10:44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6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6개
사랑스런
2021.06.30 22:37:50
좋아요
raonbit
2021.06.30 22:35:46
좋은 의견이네요
coinpia2016
2021.06.30 13:27:59
감사합니다.
masoolsa
2021.06.30 10:58:02
감사합니다
젤로는천사
2021.06.30 10:54:30
잘 보고 갑니다
baltijare
2021.06.30 10:51:45
헐~~ 너무 앞서바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