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랜섬웨어 공격 수사에 테러 수사와 동등한 수준의 우선 순위를 부여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지난 3일 랜섬웨어 수사 관련된 정보는 워싱턴에 만들어진 테스크 포스로 취합 및 조율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내부 지침을 하달했다. 이에 대해 존 칼린 법무차관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업무 모델은 테러 관련 수사에 적용되어 왔으며, 랜섬웨어에는 적용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복수의 미디어는 바이든 행정부가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한 암호화폐 사용 조사에 나선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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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랜섬웨어 수사 테러 사안과 동급으로 취급 예정
2021.06.04 (금)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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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6.07 09:52:1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란키류
2021.06.05 12:48:42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2021.06.04 21:17:24
좋아요
raonbit
2021.06.04 10:32:34
좋네요
뉴스보기
2021.06.04 08:09:58
잘 보고 갑니다. ^^
Astro1213
2021.06.04 07:54:09
감사합니다
무릉도원
2021.06.04 07:45:04
감사
보람건축
2021.06.04 07:21:16
잘보고갑니다
쌩초보
2021.06.04 07:19:15
감사합니다.
백공
2021.06.04 06:48: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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