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에 따르면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에 대해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30일 밝혔다. 두나무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 발전을 위해 늘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할 수 밖에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업비트를 비롯해 소셜 트레이딩 기반 주식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서비스하고 있다. 3월 기준 업비트의 하루 거래대금은 14조 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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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나스닥 상장, 결정된 바 없다.. 검토 중"
2021.03.30 (화)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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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lsky02
2021.03.31 14:30:39
잘봤습니다
디스나
2021.03.30 19:19:26
나스닥 상장 가즈아 ~
사랑스런
2021.03.30 18:47:50
좋아요
raonbit
2021.03.30 18:29:51
코스피 상장보다는 나스닥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익절
2021.03.30 17:19:08
대박~
CEDA
2021.03.30 16:41: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