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란시스 수아레즈 미국 마이애미시 시장이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마이애미가 비트코인 채굴의 중심이 되길 희망한다. 비트코인 채굴의 90%가 미국 밖에서 이뤄져서는 안된다. 마이애미의 원작력 발전을 이용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마이애미시는 비트코인 친화 도시를 선언, 공무원들에게 비트코인으로 월급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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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시 시장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 중심 될 것"
2021.03.29 (월)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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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할매
2021.03.30 10:20:23
감사합니다
뱅갈고양이
2021.03.30 09:10:01
채굴장려라니
양주사랑
2021.03.30 07:50:53
뉴스감사합니다.
태양은
2021.03.30 07:22:24
잘보고갑니다
자유부인
2021.03.30 06:56:35
정보감사합니다
shariff
2021.03.30 00:44:16
비트코인 채굴이 중국에 몰려잇는것은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닌데..
전망은 밝아 보이지만 너무 앞서나가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coinewb
2021.03.30 00:04:49
미국의 한 주가 이리 치고나가서
미국 전역으로 퍼지고
우리나라까지 영향이 왔음좋겠네욤
raonbit
2021.03.29 23:00:26
마이애미는 원자력발전을 이용한 침환경적인 비트코인 채굴을 장려하고 있네요. 텍사스, 켄터키주와의 경합은 불가피해 보이네요. 원자력을 이용할 경우 저렴한 전기비용을 강점으로 경쟁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사랑스런
2021.03.29 22:36:54
좋아요
CEDA
2021.03.29 20:11:3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