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가 "BTC 가격이 55,000~59,000 달러 사이에서 횡보를 지속하면서 BTC 고래들이 보유 물량을 매도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매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멘트에 따르면, 지난 30일 간 20억 달러 상당인 35,000 BTC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외부로 이체된 반면, 100~1,000 BTC를 보유한 지갑 수는 35.3만 개 증가했다. 이는 2월 초부터 BTC 고래들이 매집을 이어갔다는 의미다. 한편, 1,000~10,000 BTC 보유 주소에서는 30만 BTC가 감소했다. 다만, 해당 지갑 중 일부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소유 주소로, 고래 지갑들의 매집이 이어지고 있다는 추론에 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외신 "BTC 고래, 가격 횡보 중 팔지 않고 매집 중"
2021.03.23 (화) 10:17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5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5개
사랑스런
2021.03.23 22:37:40
좋아요
사랑스런
2021.03.23 22:37:25
좋아요
raonbit
2021.03.23 12:16:02
고래들이 매도보다는 매집을 택한 것 같네요.
CEDA
2021.03.23 10:30: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PTLove
2021.03.23 10:19:42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