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업정보기술부 산하 중국 전자정보 산업개발 연구소(CCID)가 34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 첫 순위이며 총 9회차를 맞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이오스, 이더리움은 1, 2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비트코인은 이전보다 순위가 올라갔다.
이더리움의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는 다음 순위에 평가될 예정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달 순위 18위에서 이달 15위로 3단계, 비트코인캐시는 30위에서 28위로 2단계 상승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15위에서 19위로 하락했다. 연구소는 “이더리움 클래식이 51% 공격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퍼블릭체인의 보안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짚었다.
기술, 활용성, 창의성 세 부분으로 34개 프로젝트를 평가한 결과, 프로젝트들의 기술 평균 점수는 전보다 하락했고 활용성 점수는 비슷하게 유지됐다.
창의성 점수는 이전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소는 “연말 동안 코드 업데이트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5월 11일 CCID는 베이징에서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 평가 심포지엄을 열고, CCID 블록체인 연구소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평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CCID싱크탱크, 중국 소프트웨어 평가센터 등 다양한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기관은 “평가를 통해 CCID 그룹이 정부기관, 기업, 연구소, 개발자 등에 더 나은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한 바 있다.
같은 달 17일, 28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첫 발표 이후 월마다 암호화폐 프로젝트 순위가 발표되고 있다.
하이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