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전 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 달 주주총회에서 임직원 186명(2월 말 재직 기준)에게 연봉의 10%에 해당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대해 두나무 측은 "두나무가 디지털 자산과 증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장기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하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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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 전 직원에 스톡옵션 부여
2021.03.18 (목)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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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3.18 22:37:46
좋아요
soehseh
2021.03.18 11:36:57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3.18 11:18:19
감사합니다
coinewb
2021.03.18 09:52:12
코인베이스처럼 업비트도 잘 풀려서 나중에 상장까지 이뤄졌으면 좋을 것 같네요!
경희
2021.03.18 09:28:58
감사합니다
가늘고길게
2021.03.18 09:16:07
부럽다...
양주사랑
2021.03.18 09:03:02
역시 좋은 회사는 다르네요.
뱅갈고양이
2021.03.18 08:21:24
오 부럽다
raonbit
2021.03.18 08:14:43
두나무 직원들은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