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데이터 애널리스트 자비에르 파즈(Javier Paz)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 데이터를 인용, “기관의 BTC 선물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2월 기준, BTC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8개월 연속 최소 100% 증가했다. 계약에 유입된 자금 규모는 23.4억 달러로 1년 전인 2020년 2월 말(1.56억 달러)과 비교,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 자비에르 파즈는 “이러한 상승폭은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폭(425%)의 3배 수준으로,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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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애널리스트 “기관의 BTC 선물 수요 ‘전례 없는 수준’”
2021.03.18 (목)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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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3.18 22:38:56
좋아요
pol40012
2021.03.18 09:52:05
좋은글 감사합니다~~
양주사랑
2021.03.18 09:05:52
정보감사합니다.
뱅갈고양이
2021.03.18 08:22:35
역대급이긴 하죠
raonbit
2021.03.18 07:51:54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 기관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머지않아 현물시장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올 것 같네요.
자유부인
2021.03.18 07:50:40
정보감사합니다
홍시1000
2021.03.18 07:35:31
ㄱㅅ
이수현7
2021.03.18 07:01:16
감사합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