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모스코프스키 캐피털 CEO 렉스 모스코프스키가 트위터를 통해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기관 수가 급감했다고 전했다. 그는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하면서 1000 BTC 이상 보유 기관 수는 비트코인이 2만 달러였을 당시와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고래 주소가 감소한 이유로 비트코인 매도를 비롯해 잔고 쪼개기(특정 커스터디 서비스가 요구하는 조치)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한 트위터 유저는 잔고 쪼개기가 사실이라면 100 BTC 이상 보유 주소 수가 늘어났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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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BTC 이상 보유 주소 수 급감
2021.03.17 (수)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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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3.18 22:47:19
좋아요
피피
2021.03.18 08:17:06
감사합니다
붕붕남
2021.03.18 07:45:52
잘보고갑니다
보람건축
2021.03.18 00:13:59
잘보고갑니다
coinewb
2021.03.17 22:55:52
이것은.. 탈 비트 하고있는걸까요..
평단이 높은데ㅠ.ㅠ ㅎㅎ 지금 탈비트되면 안되는딩 ㅋ
shariff
2021.03.17 22:35:16
고래주소가 감소한다는것은 어느정도 수익을 얻었다고 판단되어 다른 투자처를 찾는게 아닐지 싶다.
CEDA
2021.03.17 21:41:07
1000+ BTC 보유 주소 기관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가 많았을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cryptobtc
2021.03.17 21:33:40
좀 더 조사해 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