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BTC는 새로운 기축 통화로 5조 달러 규모의 외환(FX) 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씨티은행의 보고서는 BTC를 결제 수단에서 가치 저장소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했으나, 나는 가치 저장 수단에서 결제 수단으로 바뀌어 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며 "BTC의 탈중앙, 디플레이션, 보안성은 BTC를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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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금융 평론가 "BTC, 5조 규모 외환시장 대체 가능"
2021.03.15 (월)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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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3.15 17: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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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3.15 13:08:18
암호화폐가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된다면 외환시장이라는 용어 자체도 사라질 것으로 보이는군요.
SSdc
2021.03.15 11:17:28
감사합니다
raonbit
2021.03.15 09:24:59
특히 트라바라닷컴 등 호텔, 항공, 여행 관련 분야에서의 비트코인 사용처 확대는 외환 시장을 대체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이고, 이용자는 비트코인 사용으로 환전 수수료 없이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오천크스
2021.03.15 08: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