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가 모스코프스키 캐피털의 렉스 모스코프스키 CEO의 분석을 인용해 "3월 8일 기관 투자자가 코인베이스에서 평균 50,806 달러의 가격으로 11,554 BTC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이후 해당 BTC는 콜드월렛으로 이체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모스코프스키 CEO는 "BTC 가격이 5만 4000 달러 선을 탈환하기 직전에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5일과 2월 25일에도 각각 1.2만 BTC, 1.3만 BTC가 매입된 후 코인베이스에서 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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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CEO "BTC 54,000만 달러 돌파 직전, 코인베이스서 기관 11,554 BTC 매입
2021.03.09 (화)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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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이
2021.05.18 11:08:44
감사합니다
중뽕
2021.05.16 14:52:11
ㅠㅠ
머랭이
2021.05.06 11:04:17
사용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머랭이
2021.05.03 15:08:59
감사합니다
ocn5025
2021.05.03 13:32:01
감사합니다
뱅갈고양이
2021.03.10 08:20:48
던질때가 무섭네요
knowhowcompany
2021.03.09 23:11:51
잘봤습니다
coinewb
2021.03.09 23:09:30
비트코인 유출은 계속 일어나고
기관은 계속 사들이고
우리도 계속 사서 나중에 후회할 일 없어야겠네요.
근데 언제 던질지 불안하긴합니다.ㅠ
shariff
2021.03.09 22:50:08
많은 양을 매입후 이체했다는것은 어떤 의미이고 어떤상황인지 생각해보아야 할것 같네요.
아쿠아블루
2021.03.09 21:59:3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