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지난달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예술품의 총 거래액이 890만 달러를 기록, 11월(260만 달러)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2월 약 70,000개의 NFT 기반 예술품이 거래됐으며 평균 거래 가격은 128.81달러다. 이는 지금까지 평균가의 4배 수준이다. 미디어는 “최근 눈에 띄는 가격 상승세를 보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최근 갈라 게임즈(Gala Games)가 출시한 블록체인 RPG 게임 미란두스(Mirandus) 내 가상의 성 NFT 더 시타델 오브 더 선(The Citadel of the Sun)이 NFT 역대 최고가인 80만 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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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NFT 기반 예술품 거래량 890만 달러… 거래 평균가 4배 ↑
2021.01.06 (수)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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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1.02.21 21:53:22
잘보고 갑니다
보람건축
2021.01.06 07:33:58
잘보고갑니다
raonbit
2021.01.06 02:53:57
12월 NFT 기반 예술품 거래량이 89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평균가의 4배로 증가한 것은 앞으로 NFT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