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의 17일(현지시간)가 LynAldenContact의 데이터를 인용,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가 지난 1년간 순자산가치(NAV)에 대한 최저 프리미엄으로 거래 됐으며, GBTC의 프리미엄은 지난 2017년 초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앨든(Alden)은 "이같은 현상은 지난 5년간 2018년 11월을 제외하고 4차례 모두 강세장 반전 전조 역할을 했다"며 "장담할 순 없지만, 과거 이력에 따르면 BTC의 상승 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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