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밸런서(Balancer) 운용자산(AUM)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섰다. 앞서 23일 밸런서는 이더리움 메인넷 기반 거버넌스 토큰 BAL을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25일 파생상품 거래소 FTX가 BAL을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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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토)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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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6.28 16:28:06
감사합니다.
아리랑동동
2020.06.28 07:17:05
좋은하루되세요!!
임곡
2020.06.28 01:47:37
화이팅 입니다
CEDA
2020.06.27 17:34:41
DeFi 프로토콜 밸런서의 운용자산 규모가 BAL출시 후 1주일만에 1억 달러를 넘었군요.
젤로는천사
2020.06.27 12:53:34
감사합니다
피피
2020.06.27 09:42:4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