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가 현지 미디어를 인용, 벨라루스 중앙은행이 12개 상업은행과 함께 디지털 토큰 발행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상품을 활용한 광범위한 사업을 전개를 포함한 테스트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지 진행되며, 추후 합법화 또는 연장될 수 있다. 한편, 중앙은행은 은행들이 가상화폐를 수령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지만, 비시민권자들의 토큰 구매는 허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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