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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기사
[파이낸셜뉴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내년 한국 상륙 추진
글로벌 최대 거래 규모를 자랑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공식 출범 이후 1년여 만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거래량 기준)로 급부상한 바이낸스가 한국 커뮤니티를 강화하면서 직접 채용에 나선 것이다. 바이낸스는 올해 안에 세계 주요 지점 3~5개 정도의 현지 법인을 세울 계획도 밝혔다.
[뉴스웨이] G20 “암호화 자산 유익하지만 자금세탁 등 리스크 동반”
G20(주요 20개국) 경제수장들이 암호화 자산(crypto-assets)을 비롯한 기술 혁신이 경제 및 금융 시스템에 굉장히 유익하다고 보면서도 투자자 보호, 시장 무결성, 탈세, 자금 세탁, 테러 자금 조달 등의 리스크를 동반한다고 분석했다.
[서울경제] 제이슨 휴 대만 국회의원 "다음 경제, 답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었다"
“의원이자 기술 사업자로서 다음 경제 축이 무엇이 될지 생각했을 때 답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었습니다.” 대만의 국회의원인 제이슨 휴는 2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의 패널토론에서 “대만은 이미 블록체인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이런 부분들을 지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데일리] 비트코인 들썩이니…다시 관심 쏠린 암호화폐株
한동안 잠잠하던 비트코인 시세가 다시 올라갈 조짐을 보이자 증시에서도 암호화폐 관련주(株)가 들썩였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 등 중국 3대 통신사가 블록체인을 적용한 통신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연합뉴스] "의약품 물류시스템에도 블록체인 적용해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선진 의약품 물류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제] 이오스, 中 블록체인 기술평가 1위 수상…2위 이더리움
CCID는 매월 베이징대, 칭화대, 베이징기술대 등의 교수진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평가하고 있다. 23일 CCID에 따르면 이오스(EOS)는 지난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더리움이 차지했고, 지난 평가에서 6위에 올랐던 네뷸라스가 3위로 상승했다.
[한국보험신문] 암호화폐로 주식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 ‘비트히어로’ 출시
게임 및 소셜 미디어와 통합된 트레이딩 앱을 2012년 출시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핀테크 모바일 앱 트레이드히어로(TradeHero)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새로운 트레이딩 플랫폼 ‘비트히어로(BitHero)’를 선보인다.
춘천시가 (재)환경재단, 비트코인 파운데이션과 함께 기후변화와 에너지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스위치 토큰(Swytch Token) 사업'을 추진한다.
[시사제주] 제주스타트업협회, 블록체인 허브조성방안 세미나 개최
사)탐라금융포럼(이사장 강 성후)과 사)제주스타트업협회(회장 윤 형준)에서 지난 20일 제주벤처마루 대강당에서 제주도지사 블록체인 분야 공약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블록체인 제주 허브 조성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2. 해외 기사
[COINTELEGRAPH] 리버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활용 '기후 친화 도시'
리버풀 시의회(LCC)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도시 기후 문제를 완화시키겠다고 발표했다.
[CCN] 코인베이스, 기관 투자자 서비스 대형 헤지펀드사 물었다
200억 달러 수준의 헤지펀드사가 코인베이스의 투자 서비스를 선택하면서 대체 투자 자산으로서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높아지고 있다.
[CCN] 코인마켓캡, 플랫폼 등록 '규모 요건' 제외
암호화폐 정보 공급업체인 코인마켓캡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플랫폼 등록에 요구되는 '규모' 요건을 제거했다.
일본 내무부 장관 세이코 노다(Seiko Noda)가 조사 중인 암호화폐 기업과 어떤 이해관계도 얽혀 있지 않으며, 조사에 개입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CCN] CME 비트코인 선물 일간 거래량 2분기 93% 급상승
시카고상품거래소의 비트코인 선물 일일 거래량이 2분기 93%, 미결제 거래 잔고는 58% 증가했다.
[COINDESK] 인도 대법원, 암호화폐 은행 금지 청문회 9월로 연기
인도 대법원이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금지 문제에 대한 공청회를 9월로 연기했다.
[COINDESK] 영국 첫 암호화폐 범죄…295비트코인 몰수
영국 경찰이 라트비아 국적의 Seregjs Teresko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295비트코인을 몰수했다. 이는 영국 내 최초의 암호화폐 관련 범죄로 기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