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미디어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메인의 창업자인 우지한이 현지 생방송 질의응답에서 "코로나19가 단기적으로 업계 호재일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장기화 시 암호화폐 악영향 불가피. 실물경제 침체 지속될 경우 암호화폐를 비롯한 금융 산업 전반이 영향 받아
-BCH 핵심은 자체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여부. 향후 3, 4년간 얼마나 많은 사람이 BCH를 보유하는지가 관건.
3. Defi 전망 상당히 긍정적
4. BCH 기반 USDT 발행 '환영'
5. BTC와 BCH는 본질적으로 달라. BTC는 '가치 저장', BCH는 '지급 및 응용'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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