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가 최근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튤립 트러스트'에 묶여 있는 비트코인(BTC)을 사용할 수 있으며, 나의 BTC 자산 및 기타 모든 것을 장악할 수 있다고 99.9999%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나는 일찍이 비트코인이 전혀 가치가 없을 때부터 신탁기금을 조성했다. 이는 미래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만약 내가 신탁 관리자 중 한 명이었다면, 수탁자는 관리자로부터 자산(암호화폐)을 이전하도록 강요할 수 있다. 만약 그 신탁이 내 것이었다면, 사람들은 나의 자산을 압류하려고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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