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유력 미디어 더힌두비즈니스라인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6,115만 달러 규모의 신기술 인재 육성 프로젝트 ‘PRIME’을 승인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인도소프트웨어산업협회(NASSCOM), 인도전자정보기술부가 공동으로 주도하며, 3년간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분야 4만 여명의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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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수)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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