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사례 공유 플랫폼 '불편함'의 운영사 '닛픽'이 16일 기존 모바일 앱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클레이튼 기반 비앱(BApp)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리워드 시스템도 블록체인 기반 토큰 이코노미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불편함'은 지난해 8월 서비스 론칭 후 누적 앱 다운로드 9만 건, 일평균 불편 사례 등록 수 2,000 건을 넘어섰다.
Provided by 코인니스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19.12.18 (수) 10:52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