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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형 채굴풀 CEO "BTC 변동성 확대, 레버리지 거래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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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7 (화)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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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 장줘얼(江卓尔)이 SNS를 통해 "비트코인(BTC)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상승 사이클에서 BTC 가격은 최고 100배 이상 상승 후 85% 가까이 하락했다. 절대 레버리지 포지션을 늘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반드시 본인의 암호화폐 레버리지 포지션을 늘리고 싶다면, 레버리지 상품을 선택할 때 적어도 만기 1년 이상, 수익률 12% 이하 상품 중 투자해야 한다. 마진콜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감당하며 투자하는 것은 돈을 버리는 짓"이라며 "BTC는 1,300 위안(약 185.65 달러)에서 13만 위안(1만 8,565.22 달러)까지 상승하는 과정 중 40% 수준의 낙폭이 약 6차례 발생했다. 마진 거래 투자자들은 마진콜 없이 절대 버틸 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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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17 22:18:04
BTC 변동성을 감안한 투자는 전문가 수준의 프로가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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