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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형 채굴풀 CEO "플러스토큰 2만 BTC, 11일이면 커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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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7 (화)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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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프로젝트 플러스토큰이 현재 2만 BTC, 79만 ETH를 장악하고 있다는 체이널리시스의 분석에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 장줘얼(江卓尔)이"플러스토큰이 보유한 2만 BTC는 많아 보이지만, 매일 1,800 BTC가 새로 채굴되므로 11일이면 커버가 가능한 물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감기가 얼마나 큰 이벤트인지 이제 감이 올 것이다. 어떤 사람이 매일 900 BTC씩 매집한다면 21일마다 플러스토큰 하나를 매수하는 셈이 된다. 이는 수급균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코인 가격이 2배 올라야 수급 균형이 맞춰진다. 그래서 반감기 때마다 랠리가 펼쳐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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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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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OSign
  • 2024.04.09 21:44:33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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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17 16:38:50
2만 BTC는 작다고 할 수 없는 금액이나 채굴기준으로 보면 11일 분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만한 규모는 아니며, 금일 거래량이 2,874,442 BTC 임을 감안해도 시장에서 받아낼 수 있는 물량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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