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력 미디어 wired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가빈 우드(Gavin Wood)가 “다가오는 미래 미국을 대표하는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과 같은 기업들은 지금의 페이스북도 아닌, 리브라(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같은 재단도 아닌, 분산된 알고리듬의 프로토콜 형태일 것"이라며 "분산된 이용자 시스템 을 기반으로 자율적이고 투명한 프로세스를 거쳐 결정을 내리고 강력한 힘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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