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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글로벌 대표 IT 기업, 더욱 분산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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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7 (화)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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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력 미디어 wired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가빈 우드(Gavin Wood)가 “다가오는 미래 미국을 대표하는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과 같은 기업들은 지금의 페이스북도 아닌, 리브라(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같은 재단도 아닌, 분산된 알고리듬의 프로토콜 형태일 것"이라며 "분산된 이용자 시스템 을 기반으로 자율적이고 투명한 프로세스를 거쳐 결정을 내리고 강력한 힘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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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OSign
  • 2024.04.09 21:43:47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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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17 14:51:00
분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율적이고 투명한 프로세스를 가지는 시스템 이야기는 오래전 이야기처럼 들리는군요. 중요한 사실은 개념이 아니라 실체화인데 아직은 그 단계로 넘어가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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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17 13:52:32
ICT 기업들은 기술위주에서 서비스 위주로의 재편이 활발해지고, 서비스 형태도 분산 거버넌스형태의 다층 서비스 레이어를 가질 것으로 전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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