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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조인디 편집장 "거래소, 투명한 상장 적격 심사 프로세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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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6 (월)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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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주최로 16일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 디지털 자산거래소 2020년 전략 VIP 세미나'에서 고란 조인디 편집장이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일정한 기준 없이 프로젝트를 상장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투자자들은 늘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체계적이고 투명한 상장 적격 심사 프로세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먹튀' 위험, 해킹 위험, 상장 적격성, 가격 형성, 내부자 거래에 관한 의문 5가지를 투명하게 해소할 수 있는 거래소가 진정한 거래소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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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17 15:04:22
거래소의 상장 기준, 상폐 기준은 투명하게 관리되어야 하고, 내부자에 의한 탈취, 내부자 거래 등 내부자 관리 실태와 특히 상장 기준은 거래소 평가기준으로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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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17 10:08:12
거래소의 멋대로 상장은 궁극적으로 거래소 고객의 피해를 유발하게 됨으로, 거래소의 모럴해저드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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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자파수꾼
  • 2019.12.17 01:36:03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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