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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 직원 40% 해고... 운영비 절감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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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4 (토)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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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소재 리스크(LSK, 시총 58위) 팀이 시장 침체로 직원의 약 40%를 해고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전했다. 맥스 코덱(Max Kordek) 리스크 공동 설립자는 최근 레딧을 통해 직원 21명을 해고하고, 입사 예정 신입사원 3명의 고용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현재 리스크 블록체인 개발사 라이트커브(Lightcurve)에 남아있는 직원 수는 31명이라고 덧붙였다. LSK는 코인마켓캡 기준 2.34% 내린 0.63318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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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15 09:50:25
비용을 절감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인건비를 먼저 줄이는게 가장 편한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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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화넬
  • 2019.12.14 16:28: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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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화넬
  • 2019.12.14 16:28: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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