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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 "BTC, 지난 10년간 투자 수익성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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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4 (토)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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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ML)가 지난 10년 간 베스트, 워스트 자산 클라스를 분석했다. 베스트 자산 클라스는 비트코인(BTC)으로, 2010년 BTC에 1달러를 투자했다면 지금 9만 26달러가 됐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워스트 자산 클라스는 미얀마 카이트로, 2010년 1달러 투자했을 시 예상 현재 가치는 0.004달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비트코인은 새로운 백만장자를 대거 만들어냈다. 또한 금융 시스템 전반을 뒤흔들었다. 비트코인은 최근 10년간 수익성이 가장 높은 암호화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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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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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자파수꾼
  • 2019.12.14 01:42:54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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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14 01:29:46
비트코인이 비록 변동성은 큰 투자자산이었지먼 수익률에서는 어느 투자자산에도 밀리지 않았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여기에 매년 최저값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직도 여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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