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비트코인 마켓 분석가 플랜B(PlanB)가 "비트코인 가격은 새해를 맞이하기 전 1만 달러 이상까지 회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약 39일 내로 3,000 달러 이상 급등해야 가능한 가설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재 BTC의 스톡투플로우(stock-to-flow) 비율은 좀처럼 맞기 힘든 매수 기회를 나타내고 있다. 누군가는 나를 미쳤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BTC 가격이 2019년이 끝나기 전 1만 달러 이상까지 상승해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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