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리라(TRY)가 미국 달러 대비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바이낸스에서 BTC/TRY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리라화가 1달러당 41리라까지 떨어지며, 하루 만에 10% 하락했다. 이에 따라 19일 16시~17시(한국시간 기준) 바이낸스에서 BTC/TRY 거래량이 93 BTC에 도달하며, 최근 1년 내 가장 높은 시간당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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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수)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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