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사면을 요청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와 관련, 자신의 X를 통해 "나는 바이낸스US와 관련된 어떤 거래에 대해서도 논의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기사는 트럼프와 암호화폐에 대한 공격이 목적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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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목) 23:46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사면을 요청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와 관련, 자신의 X를 통해 "나는 바이낸스US와 관련된 어떤 거래에 대해서도 논의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기사는 트럼프와 암호화폐에 대한 공격이 목적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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