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템플턴이 보고서를 발표, 솔라나 디파이 토큰이 이더리움에 비해 저평가 됐다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랭클린 템플턴은 5개의 이더리움 주요 프로젝트 토큰(LDO, AAVE, ENA, MKR, UNI)과 솔라나 토큰(JTO, JUP, KMNO, MNDE, RAY)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솔라나 프로젝트의 전년 대비 수수료 중간값은 2,400% 증가한 반면, 이더리움 프로젝트는 150% 증가에 그쳤다. 보고서는 "디파이가 솔라나 버추어 머신(Solana Virtual Machine) 도미넌스 시대에 접어들면서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의 역사적 지배에서 벗어나고 있다. 다만 이것이 이더리움 메인넷 종료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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