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X를 통해 "2022년 9월 48,800 ETH를 매집했던 익명의 대형 고래 또는 기관 투자자 주소가 약 1시간 전 주소를 비우며 37,000 ETH(약 8,694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해당 주소가 ETH를 매집할 당시 평균 매수 단가는 1,651 달러였다. 만약 그가 바이낸스 입금 후 ETH 전액을 매도했다면 약 3,806만 ETH의 수익을 실현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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