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뉴욕 소재 벤처캐피털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 파트너 크리스 버니스케(Chris Burniske)가 트위터를 통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치저장소 역할을 목표로 하는 자산(예를 들어 BTC, DCR, ETH)은 교환 수단보다는 담보물로서 훨씬 더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BTC, ETH 모두 가공할 만한 '담보 이코노미'를 형성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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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월)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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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3.24 20:00:13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raonbit
2019.11.19 08:48:57
BTC, ETH 같은 암호화폐는 가치저장수단, 다른 암호화폐의 기준척도, 교환수단으로서의 기능이 점차 공고해 지면서 담보물로서의 가치를 정립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저축계좌가 담보로 쓰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