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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中 당국 다단계 사기 코인 단속, 업계에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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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1.18 (월)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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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방금 전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중국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 초점취재(焦点访谈) 프로그램에 트론이 잠깐 나왔던 것은 트론이 메이저 블록체인이기 때문이다. 해당 프로그램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을 언급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밝혔다. 이어 "규제당국의 다단계 사기 코인 단속은 블록체인 업계의 건전한 발전에 유익한 일이다. 트론은 업계에서 가장 규제 친화적인 글로벌 블록체인으로, 다수 국가의 규제를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8일 CCTV 간판 프로그램 초점취재는 블록체인 투자 사기와 관련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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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3.24 19:59:48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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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19 22:01:45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는 중국도, 한국도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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