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페이팔 CFO 출신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 로로프 보타(Roelof Botha)에 이어 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 11위) 창시자도 그의 뱅크오브아메리카 계좌가 이유 없이 동결됐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저스틴 선은 8년 동안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고객이었다. 앞서 테크크런치 공동 창업자 등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은 로로프 보타가 비트코인을 구매했기 때문에 은행 계좌가 동결됐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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