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현지 미디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재정부가 이달 말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부가 가치세 환급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우타마 사바나야나 태국 재정부 장관은 "블록체인을 통해 해외 여행자 환급 업무의 속도를 단축시킬 수 있다"며 "상점에서 여행자의 구매 정보를 기록하면 관련 데이터가 블록체인을 통해 재정부는 물론 세무당국, 세관 등에 공유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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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일)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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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
2023.03.08 13:26:29
감사합니다
자만
2019.11.18 18:03:05
과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쓸지 어떻게 받을지
marrey
2019.11.18 16:12:47
감사합니다
스티브잠스
2019.11.18 09:14:26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hr120
2019.11.18 05:23:22
감사합니다
신이난진이
2019.11.18 02:47:02
감사합니다
분자파수꾼
2019.11.18 01:38:16
잘보고 갑니다~~
새똘똘이
2019.11.18 00:56:39
기대
jjangdol69
2019.11.18 00:38:48
잘보고갑니다
CEDA
2019.11.18 00:28:20
블록체인기반으로 여행객 부가세 환급서비스를 도입하여도 여행객은 별 차이를 못 느낄 것 같고, 세무관련당국들의 효율성은 많이 개선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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