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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M 공동 창업자 "인터넷 머니 보단 법정화폐 토큰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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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1.17 (일)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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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제드 맥칼렙(Jed McCaleb) 스텔라(XLM, 시가총액 10위) 공동 창업자가 샌프란시스코 블록체인 위크 2019(SFBW19)에서 "'인터넷 머니(internet money)'를 보유하기 보다는 법정화폐를 토큰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XLM이 개발된 목적은 BTC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화폐가 아닌 디지털 달러 또는 디지털 유로를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산의 토큰화는 유동성, 비용 절감, 속도, 투명성, 접근성 등의 이점으로 인해 금융 산업을 붕괴시킬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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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잠스

2019.11.18 09:18:24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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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19.11.17 21:55: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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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17 20:36:17

금융산업을 붕괴시키기 보다는 공존 가능한 자산의 토큰화가 빨리 진행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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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19.11.17 20:06:10

뉴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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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19.11.17 19:55: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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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19.11.17 19:24:40

사기꾼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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